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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스데이 유라가 이상형을 언급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유라는 최근 한중매거진 ‘원(ONE)’과 함께 한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이승기와 같이 순수하고 섹시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러블리 섹시 아이콘인 유라는 이번 화보에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 동시에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핑크 스커트를 상큼하게 소화했으며, 블랙미니드레스와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명품 각선미도 과시했다.
기회가 된다면 이승기와 조진웅 두 배우와 꼭 연기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원’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라는 현재 올리브(O'live) ‘테이스티로드’ MC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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