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국내 데이터 모델링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면서 십여년간 국내 표준 데이터 모델링 도구로 자리잡아온 CA의 '올퓨전 ERwin (AllFusion ERwin)'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올퓨전 ERwin'의 국내 총판인 제네시스기술 (사장 이정열 www.genesis.co.kr)의 주최로 오후 1시 5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네시스기술이 그동안 CA의 ERwin을 공급해 오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함께 우리금융정보시스템, 현대증권, 네오위즈 등 성공적인 데이터 모델 관리 사례가 소개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모델 관리와 함께 필수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들의 성공사례도 소개돼 더욱 알찬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에는 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CA의 “올퓨전 모델링 스위트 r7”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올퓨전 ERwin을 포함한 '올퓨전 모델링 스위트'는 비용 효율적이고 비즈니스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IT 솔루션을 수집, 분석, 설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는 CA의 모델링 솔루션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정열 제네시스기술 사장은 “보다 높은 효율성을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DB 등에 대한 통합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면서“이로 인해 데이터 모델링 도구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택 한국CA 채널사업부 담당 이사는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올퓨전 모델링 스위트 r7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마케팅에도 도움을 받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데이터 품질 관리나 통합, EDW 등 메타데이터(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서지 정보, 즉 데이터에 대한 지도)의 활용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모델링 도구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CA는 올 하반기 올퓨전 ERwin r7이 국내에 출시되면 메타데이터와 연동 등 확장성이 요구되는 모델링 전반에서 더욱 선두 위치를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