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혼성 3인조 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이하 게골스)와 여성 힙합 뮤지션 길미가 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24일 오후 원음방송 FM89.7 <황마담의 엔돌핀 충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게골스는 라이브 대결에서 2승에 도전하는 길미를 저지하고 1승을 거뒀다.

이날 라이브 대결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실력파 신인 가수들의 실력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날 게골스와 길미는 각각 타이틀곡인 ‘넌내꺼’와 ‘러브컷츠’ 외 팝 1곡 등 2곡씩을 불러 자웅을 겨뤘다.

특히 게골스의 이번 1승은 라이브를 잘하기로 소문난 보컬강사 출신인 길미를 뛰어넘어 이들의 라이브 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한편 게골스는 화려한 무대퍼포먼스와 스윙비트의 어쿠스틱느낌을 전달하는 댄스곡 ‘넌내꺼’야로, 길미는 제작자인 가수 은지원이 피처링해 무대 지원을 하고 있는 ‘러브컷츠’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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