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이달 말 영화 <국가대표> 개봉을 앞둔 배우 하정우가 연인 구은애와 열애설 보도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하정우는 최근 한 스포츠지와 인터뷰에서 “열애설 보도가 생각보다 늦게 터진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드러내 놓고 데이트를 즐겨 금방 보도될 줄 알았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하정우는 지난 4월 8세 연하의 구은애와 교제설이 처음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사실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때 ‘하정우-구은애’ 커플은 핑크빛 사랑으로 발전한지 6개월이 되는 시점이었다.

하정우는 “(구은애가) 영화 <국가대표> 촬영장에도 자주 방문해서 현재 김용화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그녀는 매우 활달한 성격으로 나와 잘맞는다. 결혼문제는 아직 때이른 감이 있어 좋은 관계로만 생각해주고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인터뷰를 통해 당부했다.

하정우의 연인인 구은애는 170cm가 넘는 큰 키와 서구적 외모로 패션 및 각종 화보 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올해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했다.

지난해에는 가수 김건모의 12집 수록곡인 ‘키스’ 뮤직비디오에 출연, 김건모와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0일 개봉되는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이윤기 감독의 새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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