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인 최초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40대 한국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중에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