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원영이 ‘매력적인 훈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당기고 있다.
SBS 일일극 <두 아내>에서 손태영(지숙 역)의 옛 연인인 국제 변호사 이영민으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주고 있는 최원영은 젠틀한 모습에 여심을 사로잡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원영은 극중 자신의 가족에 의해 잘못된 헤어짐에 대한 미안함과 옛 연인에 대한 연민을 내면깊은 감성연기로 선보이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이영민으로 등장한 최원영이 누구냐”, “이영민의 등장에 긴장감이 최고에 달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매력적인 훈남 등장”, “여자들의 최고 이상형” 이라는 등의 글을 이어가며 최원영 등장을 반기고 있다.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 <시실리2km>,<연애술사>,<내 여자의 남자친구>,<도도> 등의 영화와 <그녀가 웃잖아>,<하늘만큼 땅만큼>,<아름다운 시절>,<너는 내 운명>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왔다.
또 ‘2009 아시아연극연출가전’에서는 김성노의 연출작 <사랑의 헛수고>에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능변과 재치가 뛰어난 조선의 선비 지암을 개성있게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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