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연구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18일 소속사 측은 임시완이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촬영을 마친 토털 욕실 브랜드 '이누스(inus)'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흰색 가운을 입은 연구원의 모습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과 스마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과 ‘오빠생각’ 등 다수의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시완은 음료, 의류, 카페 등 다수의 광고에 이어 이번 욕실브랜드 모델까지 발탁돼 광고계 블루칩임을 인증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영화 ‘원라인’ 촬영에 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