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세계적 뉴 메탈 밴드인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이 ‘ETPFEST(이티피페스트) 2009’ 무대에 참가한다.
주최측인 서태지컴퍼니는 미국 플로리다 출신으로 33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해 세계적 록 밴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림프 비즈킷이 오는 8월 15일 잠실에서 개최되는 ETPFEST에 참여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림프 비즈킷은 ETPFEST 1차 라인업을 통해 발표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와 킨(Keane)에 이어 세 번째 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림프 비즈킷은 최근 오리지널 원년 멤버가 다시 모여 ‘더 언퀘스처너블 트루스 파트2’(The Unquestionable Truth Part2)라는 리믹스 음반을 발매하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림프 비즈킷의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는 지난해 마릴린 맨슨 밴드 기타리스트로 ETPFEST를 찾아 올해로 두 번째 참여다.
한편 올해 ETPFEST에는 전국투어 공연중인 서태지의 출연이 아직 결정되지 않아 팬들은 서태지의 무대를 ETPFEST에서 만나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TPFEST 2009’의 티켓 오픈은 오늘(14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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