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고미술품에 대해 독특한 감정 방식으로 전문 감정인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권영찬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에 게스트 감정단으로 김혜연 현당과 함께 출연, 고미술품 감정에 나선다.

이날 감정 물건으로는 120여년 된 전통 낚시도구와 청자2점, 수가 놓여진 전통 병풍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권영찬은 낚시도구 감정에서 독특한 추리력으로 쓰임새와 어떠한 물고기를 잡았던 도구인지 알아맞춰 감정단들을 놀라게 한다.

프로그램 제작 담당자는 “우리 전통의 고미술품을 재미와 더불어 시청자에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가 인기연예인과 개그맨을 감정단으로 초대해 프로그램을 꾸미고 있다”며 “권영찬씨가 이번주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하면서 특유의 코믹함으로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을 펼쳐 스튜디오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끄는 등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은 웨딩컨설팅업체인 RND클럽 대표로 사업체를 운영하며, 현재 KBS <무엇이든물어보세요>와<6시내고향><사랑의가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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