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은행은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해 운영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인 ‘NH베스트닥터론’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베스트닥터론 상품은 개업의사 및 개업예정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 및 개업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6월 30일까지 대출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도 증정하는 가입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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