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쿠팡(대표 김범석)은 홍콩관광청과 함께 다양한 여행상품과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는 ‘숨은 홍콩 찾기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호, 완차이 등 홍콩관광청이 추천하는 곳곳의 명소들을 소개하며 항공권, 패키지, 호텔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을 통해 쿠팡 캐시 증정, 파격 할인 상품 제공 등도 제공한다.

이스타 편도 항공권을 항공운임 기준 9만1000원~14만9000원의 가격에 제공하며 호텔 상품과 현지 어트렉션 이용권 및 교통패스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출발일별 30만원~50만원대의 다양한 자유여행 및 세미패키지 상품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볼로 호텔’, ‘하버그랜드 호텔’ 등 유명 호텔 숙박권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콩의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홍콩 시내 및 빅토리아 항구의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100 전망대 입장권’을 1만9900원(1인 기준)에, 세계 5대 테마파크로 선정된 ‘오션파크 자유 이용권’을 5만6800원(성인 1인 기준)에 판매한다.

3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항공권, 숙박권 등 다양한 홍콩 관련 상품 중 하루에 한 개씩 파격가로 선보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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