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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내달 10일까지 새봄맞이 ‘더블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레스모아 멤버십에 신규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5000원 쿠폰이 추가 발급돼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간 중복적용이 가능하며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뉴발란스·컨버스·슈페르가·로버스 등 캐주얼 및 캔버스 슈즈 브랜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재구매 쿠폰은 구매 익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일괄 발행되며 한달 내 추가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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