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프로그램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신선한 새 코너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방송에서 시간대를 지난달 18일부터 목요일로 옮겨 방송중인 ‘웃찾사’는 대표적 코너로 ‘정수오빠’와 ‘미스터 박’을 신설, 선보이고 있다.
‘웃찾사’가 개편을 단행한데는 과거 인기 개그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으나 지난해 개편으로 시청률 급감을 가져옴으로써 고육지책으로 내린 결정으로 풀이되지만 안방에 잔잔한 웃음을 전달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 당기고 있다.
일상생활의 보편적인 도구들을 가지고 행위예술을 표현해 내고 있는 새 코너 ‘정수오빠’는 ‘정리정돈’에 출연한 개그맨 이정수가 ‘서울나들이’와 ‘내일은 해가뜬다’, 그리고 현재 ‘부조리’에서 활약중인 개그맨 박영재와 호흡을 맞춘 복귀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 황당한 대리운전기사를 소재로 한 ‘미스터 박’은 지난 2005년 MBC <웃으면 복이와요>로 데뷔한 중고신인 개그맨 ‘박민환’이 어눌한 말투의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인 개그맨 홍희기, 김귀철과 함께 황당하고 재미있는 코너로 꾸며 웃음을 주고 있다.
한편 열의와 열정에 가득찬 신인들이 웃음제조기로 나서는 ‘웃찾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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