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 연립 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급작스런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혜리가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다.
혜리는 전날 열린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 출연한 후 집에서 휴식 중이었다.
소속사의 한관계자는"혜리가 병원에서 고열과 머리가 아픈 증상에 대해 정밀 검사를 받는 중"이라며"부득이 오늘 일정은 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검사결과와 혜리의 건강상태에 따라 향후 일정도 조정해야 할 것 같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혜리는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 성덕선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덕선앓이’를 낳는 등 큰 사랑을 받고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