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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해커스 중국어는 정광휘 연승민 강사의 신규 입성으로 기초중국어와 중급 난이도 강의부터 HSK 6급까지 수강생의 강의 선택권이 넓어진다고 3일 밝혔다.

3월 수강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생 전원에게 ‘중국어 인강 50% 할인쿠폰’과 ‘중국어 합격비법 新HSK 최신 빈출 어휘집 1500’을 증정한다. 특히 ‘중국어 합격비법 新HSK 최신 빈출 어휘집 1500’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HSK 급수별 필수 어휘를 수록했다.

해커스어학원 수강 경험이 있다면, 연승민/정광휘 강사의 HSK 6급 강의 수강료를 개강 첫 날까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커스 강의 신규 수강생이거나 타 중국어학원 수강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수강료 30~50% 지원하며, 중국어 관련학과 신입생과 중국 귀국 유학생에게는 수강료 20%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커스어학원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브릿지경제 2016.02.23)에 오른 학습지는 HSK 전문 연구기관인 ‘북경어언대’와 해커스 중국어 新HSK 전문 연구소, 新HSK 전 채점자 리우윈 박사(북경대)가 공동 집필해 적중률이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전문 조교가 관리하는 스터디 ▲해커스 중국어 스타강사와의 1:1 질의응답 ▲고퀄리티 부교재 ▲한ㆍ중 합동 시스템 등으로 수강생의 빠른 목표점수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해커스 중국어 관계자는 “신규 강사 입성으로 기초중국어부터 HSK 4급~6급 강의까지 레벨별 학습 커리큘럼을 완벽히 갖추게 된 만큼 현재 수강신청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며 “새 학기를 맞아 중국어·HSK 공부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해커스어학원에서 수강료 지원을 받아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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