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 메간 폭스의 구애를 거절해 화제가되고 있다.
미 대중지 인콰이어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메간 폭스가 당시 수 차례 전화를 걸어 비에게 데이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메간 폭스는 그동안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공연히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인 비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춰왔지만 실제 직접 비에게 연락했다는 사실이 알려진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권 언론 매체들도 ‘메간폭스, 비에 구애 중’(Singer Rains on Megan's love parade)이라는 인콰이어러의 기사 내용을 인용해 앞다퉈 보도에 나서고 있다.
이에 비의 소속사측은 “비가 화보 촬영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어 입장을 확인할 수 없지만 메간 폭스와 서로 연락을 취하거나 만남을 가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메간 폭스 구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앞서 ‘열애설’을 뿌렸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샤이아 라보프와 레스토랑에서 정겨운 모습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지난 달 24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뉴스 사이트 인사이더닷컴을 통해 공개돼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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