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알리바바닷컴은 전자무역 시장 회원사에 대한 최상급 바이어 연결 서비스인 골드서플라이어 서비스(Gold Supplier International Edition)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
골드서플라이어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중소기업이 대상.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에따라 국내 기업들도 골드서플라이어 회원사로 등록돼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접촉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닷컴의 이번 조치로 인해 7월 1일부터는 국내 중소기업들도 중국의 골드서플라이어 회원사들과 마찬가지로 바이어 검색 결과 최상위권 리스팅 서비스는 물론 골드서플라이어 마크 표시, 특별 상품 진열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닷컴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웨이(David Wei)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알리바바닷컴의 골드서플라이어 서비스는 한국의 중소 수출기업 육성,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비드웨이는 “이제는 한국의 중소기업들도 세계 240개국의 바이어들이 이용하는 알리바바닷컴에 가상 사무소를 개설, 중국, 미국, 일본, 유럽 등에 국한돼 있던 수출 시장에서 탈피해 전세계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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