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타임시네마리미티드를 대상으로 179억93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189만6000주의 신주를 주당 9490원에 발행한다. 이 신주는 5월2일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1년 간 보호예수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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