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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는 1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16 시카고 오토쇼’에 현지명 ‘2017년형 싼타페 스포츠’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6 시카고 오토쇼’ 전시되는 현대차는 제네시스 3대[G90(국내명 EQ900, 2대), G80(現 차명 제네시스, 1대)]와 승용차 10대[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2대), i30(현지명 엘란트라GT 1대), 쏘나타 터보(1대), 쏘나타(1대), 쏘나타 PHEV(1대), 그랜저(현지명 아제라 1대), 엑센트 4도어(1대), 엑센트 5도어(1대), 벨로스터 터보(1대)]다.
또 RV 3대[맥스크루즈(현지명 싼타페 1대), 투싼(1대)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 1대)]와 쇼카 2대[투싼 NFL(1대), Vision G 콘셉트카(1대) 특이사항2017년형 맥스크루(현지명 싼타페), 2017년형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도 시카고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한편 ‘2016 시카고 오토쇼’ 현대차 전시 장소는 맥코믹 플레이스 전시장 북관이며 전시면적은 1782 m² (약 539평)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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