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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투엑스(2X) 퍼스트 에센스’가 출시 10일만에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전 매장에서 품귀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토니모리 측은 설명했다.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캡슐화된 오일 성분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것이 특징. 고농축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두 배로 높여주는 에센스다.
특히 보습·피부 장벽·톤·미백·탄력 등 각 효능별 특허 성분 5가지가 함유돼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도와줘 탄탄하고 균형 잡힌 피부를 완성해준다.
한편 토니모리는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2월 빅세일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해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토니모리 인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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