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밸렌타인 데이를 맞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립톤 겟잇 틴트와 립톤 겟잇 틴트 워터바, 토니틴트를 제외한 모든 립 제품을 30%, 토니모리 베스트 아이템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50% 할인하는 제품으로는 젤 라이너를 바른 것처럼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백젤 수퍼핏 브러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강력한 수분 케어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아쿠아포린 전 라인’, 귀여운 아톰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메리아톰 라인의 토니네일과 핸드 버터 트리오, 아이톤 트리플 컬러 팔레트’ 등이 해당된다.
이와함께 행사 기간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24시간 크림 또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동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달 새로 출시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20ml를 추가 증정한다.
이밖에 이번 세일에서는 VIP 회원과 VVIP 회원만을 대상으로 2X 퍼스트 에센스(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를 30% 할인 판매한다. 일반 회원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한 회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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