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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성대현이 티핑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티핑엔터 측은 5일 “그룹 R.ef 출신 방송인 성대현과 이달 초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핑엔터에는 방송인 김성주 지상렬 정가은 조윤경 등이 소속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핑엔터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성대현이 예능인을 넘어 MC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대현은 현재 SBS ‘백년손님-자기야’, SBS ‘영재 발굴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 맹활악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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