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스포츠해설가 겸 방송인 김동성이 폴란드산 야생 아로니아 열매를 100% 원료로 초고농축시킨 과채즙 제품을 생산중인 제이비케이랩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제이비케이랩 측은 4일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건강하고 에너지넘치는 모습을 방송 안팎에서 한결같이 보여주고 있는 김동성 코치를 ‘장봉근 아로니아로 건강을 지켜요!’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트베리정은 아로니아 생과를 400배 농축시킨 항산화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NS 홈쇼핑채널을 통해 론칭돼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건강 과채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의 원료인 아로니아 열매는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에서 실시한 320가지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했으며, 제이비케이랩이 보유한 아로니아 추출발효 농축 제조 및 물질특허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의 85브릭스(Brix) 초고농축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아로니아베리 유효성분(ABF)을 표준화해 제품화함으로써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앞서 방송인 김태진과 최창호 박사를 홍보대사로 맞은 바 있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꿈과 열정’, ‘소통과 팀워크’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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