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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혼성 3인조 그룹 에이트의 이현과 주희가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해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18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15일 화성시 어섬 바닷가에서 월간 남성잡지 맨즈헬스 표지 장식을 위해 촬영된 것으로 이현과 주희가 상반신을 드러낸채 연인과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현의 단독 사진은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왕(王)자가 새겨진 초콜릿 근육의 탄탄한 몸매로 여심(女心)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운동으로 몸매를 다져온 이현은 화보 촬영에서 주희와 함께 자연스런 포즈를 완성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맨즈헬스의 한 관계자는 “화보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한 이현의 몸은 복근과 치골로 이어지는 라인이 조각같아 보였다”고 감탄했다.
한편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넷(Mnet) 생방송 <엠 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신곡 ‘잘가요 내 사랑’을 열창해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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