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는 모바일 보안 1위 업체로 보안솔루션 업체 중 유일하게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을 보유했다.

또한 2015년 FIDO얼라인스(FIDO Alliance)를 통해 생체인증 국제표준(FIDO) 인증을 획득, 2016년부터 차세대 인증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FIDO 생체인증은 기존의 모든 인증의 대체가 가능해 향후 라온시큐어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라온시큐어는 2015년 5월 파이도 인증(FIDO Certified) 제품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 1월에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써니뱅크’에 지문인증 서비스를 구축하며 금융권FIDO 생체인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KEB하나은행, 부산은행 등 다수의 은행이 FIDO 기반의 생체인증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은행 외 카드, 보험, 증권 등 금융권 전반의 인증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로 기존 인증시장의 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은행 뱅킹 서비스 최초의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제공 레퍼런스와 FIDO 생체인증 솔루션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라온시큐어의 선점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온시큐어는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2016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MDM, 암호·인증, 모바일백신, 가상키패드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약 30~4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높은 시장점유율과 주요 금융사 고객확보를 통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모바일 보안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라온시큐어의 2016년은 수익성 높은 모바일 사업 비중 확대, 신규 성장동력인 FIDO 생체인증 솔루션 판매로 고성장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16년 매출액은 179억원(YoY +44.3%), 영업이익 37억원(YoY +407.1%)이 전망된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추정치는 FIDO 생체인증 솔루션 매출에 대해 보수적 관점을 적용한 것으로 FIDO 인증의 확산에 따라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달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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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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