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설을 앞두고 출시한 ‘비니스트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는 알찬 구성과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었다. 이디야커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만 1만5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해 단 2주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선물세트의 구성은 이디야의 스틱원두커피인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과 마일드 각각 3팩과 비니스트 미니 전용 머그 2종, 비니스트 캐니스터(보관용기)로 구성됐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2년부터 명절마다 ‘비니스트 선물세트’를 출시해왔다. ‘비니스트’를 기본 구성으로 당해 년도 대표 MD제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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