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방짜유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일주일 앞두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방짜유기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전통 제조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만든 방짜유기 식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공장 직거래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판매가격을 백화점 유사상품 대비 40% 가량 낮췄다. 대표 상품은 방짜유기 2인조 세트 14만9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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