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해외활동을 본격화한다.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V.O.S가 오는 13일 중국 연길대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8월 일본에서도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O.S는 확정된 이번 공연외에도 다음달 태국 공연을 앞두고 있는 팝핀현준과 함께 태국 진출을 모색 중에 있어 중화권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까지 해외 활동 폭을 넓힐 예정이다.

V.O.S는 2년전 상해에서 쇼케이스를 연데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중국공연에서 히트곡 ‘매일 매일’, ‘눈을 보고 말해요’, 지난달 발표된 ‘큰일이다’ 등 총 15곡의 노래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지만 국내 활동에 치중해 왔다”며 “지난 2월말 일본에서 연 첫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면서 해외활동을 본격적으로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후 국내 공연만 100회 이상을 갖어오며 실력을 인정 받아 온 V.O.S는 현재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큰일이다’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