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2016년 구정연휴를 맞이하여 설 선물세트와 더 가든키친 뷔페 1인 식사 무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뷔페 더 가든 키친에서는 구정연휴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더 가든키친 뷔페 식사 시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호텔측은 " 명절준비에 고생한 아내와 부모님을 위해 외식을 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명절연휴 가족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한끼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리버사이드 호텔측에서 세심하게 준비한 이벤트로, 4인 이상 식사 시 1인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 선물세트로는 더 가든키친의 최고 인기메뉴이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자랑인 갈비 세트를 선보였다.

LA갈비 세트(3kg), 찜갈비 세트 (3.2kg), 혼합갈비세트 (생갈비1kg+찜갈비1.6kg) 총 3종으로 구성하였으며 가격은 모두 180,000원(부가세 포함가)이다.

위 갈비세트는 배송희망 3일전까지 주문하여야 하며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 무료배송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또한 보다 퀄리티 높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자체 베이커리 키친이 설비되어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라운지에서는 스페셜 케익과 쿠키선물세트도 준비할 계획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갑자기 한파가 찾아온 요즘, 움츠러든 어깨를 활짝 펼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된 상품이다.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 소중한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하겠다.” 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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