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기대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지방자치단체, KBS와 스카이라이프는 전국 도서, 벽지의 절대난시청 1만여 가구에 대해 난시청해소 사업을 추진한다.

절대난시청 해소사업은 농어촌, 도서벽지 등의 절대난시청가구에 위성수신설비를 설치해주고 난시청해소용 패키지인 지상파 로컬채널(KBS1·2, EBS, MBC, 지역방송)과 공공채널(KTV, OUN, 국회방송)을 특별 편성해 TV방송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KBS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절대난시청가구는 2008년 4월 2만9000여세대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1만여 세대에 대한 난시청해소사업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의 절대난시청 가구는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지상파TV방송의 난시청문제는 공영방송인 KBS가 지상파방송 중계시설(방송보조국) 설치, 유선방송 가입 또는 마을단위 공청시설을 설치하여 해소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 지방자치단체, KBS및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가 직접 참여해 TV방송 난시청을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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