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다마스크 장미 꽃잎을 농축한 로즈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 (랑콤 제공)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에서 새롭게 출시된 크림으로, 농축된 장미 오일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주름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흡수돼 바르고 난 후 답답한 느낌이 없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또 장미, 쟈스민, 프리지아 등으로 어우러진 향은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은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7만원대(50ml).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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