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김태진이 건강보조식품업체인 해나눔의 프리미엄 효소브랜드 ‘루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4일 김태진 측은 “KBS ‘연예가 중계’ 명리포터로 맹활약하며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태진이 효소전문업체인 해나눔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앞으로 건강보조식품인 해나눔의 효소브랜드 ‘루니’의 긍정적 효능에 대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이 업체가 진행하는 각종 후원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해나눔은 최근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과 광고계약한데 이어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바 있다.

한편 해나눔은 국내외에서 효소와 발효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업체로 국내 기업에 유통되고 있는 효소의 70% 이상을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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