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기대 기자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OST인 W.A.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OST인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 클라리넷 음악은 부드럽고 세련된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음악교육기업 뮤직트리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해 일반인들이 부담없이 클라리넷을 배울 수 있는 ‘손성진의 클라리넷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리넷 교실에는 중학생인 형제는 물론 아버지와 아들, 음악학원장까지 다양한 수강생들이 모여 기초부터 꼼꼼하게 지도를 받고 있다.

현재 5개월째 레슨을 받고 있는 정상곤씨(41, 한양대 사회교육원 경영학과 주임교수)는 아들 상곤군(11,초4년)과 함께 매주 토요일 클라리넷 교실을 찾는다.

정씨는 “주중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 토요일에는 아이와 클라리넷을 배우며 공감대를 만들고 있다”며 “특히 손성진 교수는 클라리넷 지도경험이 많아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을 폭넓게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는 레슨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매주 손성진의 클라리넷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손성진 교수는 경희대 졸업, Temple University 석사 졸업 후 Temple University Professional Study 프라임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건국대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유포닉 클라리넷 앙상블 지휘및 덕원예고,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출강을 하고 있다.

손성진의 클라리넷교실은 매주 토요일 3시, 뮤직트리 서울본사(3층)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3개월에 8만5000원이다. 신청은 뮤직트리 홈페이지(www.adventure.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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