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케이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밉상’ 변우민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사기사건과 자살 결심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얼마전 종영된 화제의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정교빈 역을 맡아 ‘밉상 변우민’으로 눈길을 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변우민은 6일 밤 11시 20분 게스트로 초대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을 통해 아픈 과거사의 전모(?)를 공개한다.

최근 프로그램 녹화장에 김민종, 조안 등과 함께 모습을 보인 변우민은 방송에서 그를 ‘나쁜남자’로 곤경에 빠뜨린 1억2000만원 사기 사건에 대해 진실을 밝히며, “당시 친했던 사람들조차 모두 나를 외면해 죽을 결심을 하고 모든 걸 정리하고 있을 때, 유일하게 방송에서 나와 친하다고 말해준 사람은 김민종이었다. 이 말에 용기를 얻어 살 수 있게 됐다. 김민종은 나의 생명의 은인이다”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변우민으로부터 17년만에 고맙다는 진심어린 말을 들은 김민종은 이에 대해 “그냥 솔직히 얘기했을 뿐인데 그렇게 말해 줘 쑥스럽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변우민의 절친한 동료연예인이 갑작스럽게 방문해 그에게 밥값 150만원을 떼인 사건을 폭로, ‘짠돌이’ 변우민을 곤혹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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