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지현(26. 삼성생명)이 한 살 연상인 예비신부 정지연씨와 오는 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처음 만나 6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현은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정지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기 위해 맹연습중이다.

정지현-정지연 커플은 이날 낮 12시 올림픽파크호텔에서 결혼식을 갖은 뒤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태릉선수촌 인근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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