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가수 정광태가 프리미엄 효소브랜드 ‘루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정광태 측은 5일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이 광고모델로 있는 건강보조식품업체인 해나눔의 효소 브랜드 ‘루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광태는 루니 홍보대사로 건강보조식품인 효소 알리기에 앞장서는 한편 자신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해나눔과 함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도는 우리땅’ ‘도요새’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개그맨 출신 가수 정광태는 현재 각종 지역 축제에 MC와 가수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독도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독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정광태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해나눔은 국내외에서 효소와 발효 기술을 인정받는 전문업체로 국내 기업으로 유통되는 효소의 7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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