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발 멀티숍 슈마커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운동화부터 여성화, 아동화, 겨울 부츠에 이르기까지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슈마커가 1월 한달 간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슈마커 제공)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를 비롯해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 다양한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새 학년을 맞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엘리트 교복 구매시 지급받은 영수증 또는 할인권을 전국 슈마커 매장에 제시하면 최대 10%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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