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는 여배우가 사랑하는 디자이너 로건과 국내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을 패션예술계열 주임교수로 각각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

서종예 패션예술계열 패션디자인전공 주임교수로 임용된 디자이너 로건은 프랑스 오뜨꾸뛰르에서 오랜 기간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해오다 부인 맥과 함께 ‘맥앤로건(MAG&LOGAN)을 런칭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정상급 배우들의 드레스를 제작해 화제가 됐다.

디자이너 로건

패션스타일리스트 전공 주임교수로 임용된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은 시대별 인기 가수들의 스타일을 담당하며 그들을 이른바 ‘스타일 아이콘’으로 변신시켰다. 방송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스타일제조기로 소개되기도 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계에서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습득하기 위해서는 현직 전문가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한국 최고의 패션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를 교수로 초빙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실무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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