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백신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로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제 3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백신을 연구 및 공급하는 국제기구다.

코리아나화장품이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백신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전체 판매 금액 중 일부를 IVI 한국후원회에 후원해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과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부터 IVI 한국후원회와 함께 백신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한)병을 구입하면 1(한)명을 9(구)하는 ‘라비다 119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코리아나화장품은 파워블로거 대상 뷰티 클래스를 IVI에서 진행해 라비다 브랜드 및 119 캠페인 소개와 함께 IVI 연구 활동 프레젠테이션 및 실험실 견학을 진행하는 등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