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SG워너비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학생커플로 감성연기를 선보인 배우 백종민과 티아라의 지연이 영화를 통해 다시 조우한다.

영화<주유소 습격사건2>에 ‘짱돌’역으로 캐스팅된 백종민은 ‘명랑’역을 맡은 지연의 합류로 두 번째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에서 엉뚱, 발랄한 캐릭터로 주유소습격에 동참하면서 좌충우돌 통쾌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백종민과 지연은 지난달 SG워너비의 신곡 ‘내사랑 울보’와 ‘사랑해’ 두 곡의 뮤비에 함께 출연, 아픈 사랑을 감성적으로 애틋하게 그려내 이목을 끈 바 있다.

백종민은 현재 MBC 월화 대하사극 <선덕여왕>에 진평왕(조민기 분)의 어린시절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지연은 8월 방송예정인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에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주유소 습격사건2>는 지난 1999년 개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속편으로 지현우와 조한선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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