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롯데상사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문화재단에 롯데상사 지분 0.38%를 10억원에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 지분율은 8.02%로 낮아졌다. 롯데문화재단 지분율은 0.38%로 늘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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