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모델들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내달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는 지난해 설 대비 품목을 30% 가량 늘려 총 248가지 상품을 마련했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세트 가격이 최대 30%까지 할인되고, 구매금액에 따라 해당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명품신선 선물세트 10% 할인, 동일 품목 50만원 구매시 최대 30% 할인, N+1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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