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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성탄 인사를 전했다.
바다는 지난 2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내일이면..","해피 크리스마스 딸랑딸랑 기쁜 성탄 맞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초록색 보석이 박힌 레드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으로 열연중이며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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