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25일까지 15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9900원~2만70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출시된 케이크 외에도 평소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생크림 카스텔라, 쿠키, 엔젤링 등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25일까지 신한·삼성·현대 카드로 결제시 20% 할인해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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