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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한수영과 현숙이 ‘가요무대’ 대기실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18일 한수영은 자신의 SNS에 다음 주 방송될 KBS ‘가요무대’ 녹화 전 대기실에서 만난 한수영과 현숙이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수영과 현숙은 무대 의상을 하고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를 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스물 셋 나이 차가 나는 선후배임에도 자매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전한다.
특히 한수영은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은빛드레스로 여신급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달달하면서 독보적인 보컬로 트로트계 ‘음색깡패’로 불리는 한수영은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OST ‘사랑인가 봅니다’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현재 신곡 ‘사랑의 커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한수영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 출연, 남일해와 듀엣곡 ‘축배의 노래’로 엔딩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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