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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 롯데제과는 지난 수년간 유지해오던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
리뉴얼된 롯데제과의 홈페이지는 각종 영양성분 등 과자와 식품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식품 안전에 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또한 기업정보, IR, 롯데제과의 지속가능경영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기능을 강화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도 높였다.
아울러 미니 블로그의 개념을 도입해, 롯데제과의 핵심 브랜드인 자일리톨, 가나, 설레임, 월드콘 등의 브랜드를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나뚜루, 헬스원(건강식품)의 별도의 브랜드 홈페이지도 새롭게 디자인하고 ‘위젯’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가 원하는대로 홈페이지를 구성,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DIP통신,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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