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 최근들어 알뜰 실속형의 결혼 예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연예인들 과거 호화스러운 예식을 선호해 왔지만 요즘들어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한꺼번에 예식을 마칠 수 있는 웨딩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본인들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저렴한 비용의 예식을 선호하고 있다.

방송·언론관계자 역시 연예인들과 비슷한 상황.

이들은 격조 높은 예식을 거행할 수 있으며, 방송이나 행사 스케쥴로 바쁜 동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의 단독홀인 컨벤션 홀을 지향한다.

이는 고급 호텔예식에 비해 분위기가 별반 다를게 없고 비용 역시 저렴하기 때문이다.

결혼웨딩컨설팅 업체인 알앤디클럽을 운영중인 개그맨 권영찬은 “연예인이나 방송·언론인들은 예식 지역으로 강남과 여의도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며 “이들은 여러 홀이 밀집한 전문 예식홀이나 가격이 다소 높은 호텔 예식 대신 시·공간적 여유와 고급스러움, 저렴한 비용 등의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컨벤션센터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예인과 방송·언론인들이 즐겨 찾는 예식홀중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웨딩컨벤션홀을 추천하고 싶다”며 “이 곳은 일반예식장과 달 리 천장 높이가 높고 격조 있게 꾸며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은 타 예식홀과 달리 전반기 후반기별로 예식장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신랑신부들이 각기 다른 취향의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띤다”며 “강남과 강서, 강북의 중간지점에 위치, 교통이 편리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것도 장점으로 들 수 있다”고 권영찬은 덧붙였다.

한편 KT웨딩컨벤션센터는 지난해 고 박정희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씨와 개그맨 염경환, 방송인 허제와 개그맨 전유성의 딸인 전제비양 등과 올들어서는 탤런트 이수나의 아들과 개그맨 오정태 등의 결혼식을 치러냈다.

DIP통신, rjy8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