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글로벌텍스프리(대표 강진원, 이하 GTF)는 지난 1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경품행사인 ‘명동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동은 최근 5년간 외국인관광객들이 뽑은 서울지역 방문지 1위, 한국 여행 중 좋았던 관광지 1위, 쇼핑 장소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선호하는 방문지다.

이번 행사는 명동 내 GTF 가맹점(레스모아, 올리브영, 유니클로, 이랜드월드 등 150 여개 매장)에서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 후 환급전표를 발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탬프를 부여한다. 스탬프 카드에 스탬프를 모으면 개수에 따라 MCM백팩(100만원 상당), 순금골드바, 라인프렌즈인형, 빅뱅엽서SET 등의 경품을 명동지역 시내 환급창구 5곳에서 지급해주는 이벤트이다.

GTF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장소 1위인 명동지역의 쇼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쇼핑 활성화를 위한 아이템 개발 및 쇼핑 편익을 위한 방안들을 서울시 및 중구청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품행사에 참여 중인 한 가맹점 직원은 “이벤트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고 매출 증대 효과도 높다”며 “더욱이 연말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황에서 적절한 이벤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1위 환급사업자인 GTF 매출은 2013년 76억, 2014년 127억, 2015년 3분기누적 143억으로 올해 220억원을 예상한다.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수도 지난해 말 4,100개에서 올해 10월말 현재 5,900여개로 약 1,800여개가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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