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고정곤 기자 = 영어를 습득하며 항공기 조정술까지 익힐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이 오는 7월 20일 필리핀에서 열린다.

영어연수 전문기관인 엑셀런트 인터내셔널 아카데미(EIA)와 제휴를 한 파이낸셜코리아는 25일 필리핀에서 ‘영어연수및 항공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체험의 독특한 교육방식으로 흥미유발을 통해 영어학습을 극대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개설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필리핀 현지 몬테소리 국제학교에서 영어 수업과 EIA가 직접운영하는 항공 조종학교에서 항공이론교육과 비행실습 등 교육을 이수받게 된다.

캠프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교육과정은 2주(290만원) 및 3주(330만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등록은 오는 6월 12일까지로 파이낸셜코리아 교육사업부(02-543-3815)로 하면된다.

파이낸셜코리아 교육담당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국제화 된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하게 됐다”며 “영어와 친숙해지고 영어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멀리 해외에 자녀들을 보내고 불안해 하는 부모들의 근심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기간 중 참가 학생들을 책임있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캠프 매니저제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캠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여가활동 및 비행기 체험 등 교육과정을 편안한 마음으로 받게돼 자연스러운 영어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IP통신,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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