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CF 음악 요정’ 모카(Mocca)의 내한 공연에 이한철과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나선다.
이들은 다음달 2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 홀 맥에서 열리는 모카의 첫 단독 공연무대에 올라 모카와 협연을 펼친다.
데뷔 15년차로 ‘슈퍼스타’, ‘안아주세요’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한철과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페퍼톤스와 무대 주인공인 모카의 이번 조인트 공연은 모두 해피 사운드의 선두주자라는 정서적인 공통점을 갖고 있어 팬들로부터 벌써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갖게한다.
특히 페퍼톤스의 경우 민트페이퍼의 기획 컴필레이션 앨범인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에 수록된 곡 ‘ABC’을 통해 이미 모카의 보컬 아리나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지난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08’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모카는 당시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은 것은 물론 페스티벌이 끝난 후 치러진 ‘GMF 2008 어워드’에서 관객과 스탭이 뽑은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돼 국내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모카는 이번 공연에서 광고 음악을 통해 친숙한 ‘아이 리멤버’(I Remember), ‘더 베스트 씽’(The Best Thing), ‘해피’(Happy)를 비롯해 20여 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모카는 자국인 인도네시아는 물론 일본, 대만, 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7년에 소개돼 10여 편의 국내 TV 광고에 이들의 음악이 사용되면서 팬층 확보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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